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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요리에 자주 쓰이지만,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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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qUHul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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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에게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24일 개인 채널에 “우리 해이 너무 좋겠다. 이렇게 많이 선물해 주시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선물 받은 육아 용품이 담겨 있다.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선물을 받은 손담비와 딸. 손담비는 이를 인증하며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손담비는 그 외에도 이규혁이 딸을 돌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규혁은 딸을 안고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손담비는 이 영상에 “Love Love Love”라고 적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하게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고수는 빼주세요” 고수.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고수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가 또 있을까. 쌀국수나 나시고렝(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요리에 자주 쓰이지만,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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