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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보 ‘북항 재개발 지역’ 후보지 1순위 [해수부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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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K2G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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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남주가 금기로 여겨졌던 ‘오지호 나쁜손 사건’을 소환하며 이영자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이에 이영자는 “우리 남주가 언니 하나 친 거야?”라고 반응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이영자 스케일에 놀라는 김남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남주는 이영자의 집을 방문해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이미지에 대한 고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러던 중, 쪽파를 다듬으며 담소를 나누던 이영자가 “얼마 전 오지호 씨를 만났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남주는 “아 그거잖아요, 언니. 그거잖아요”라며 무심코 말문을 열었고, 이영자의 표정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눈치를 챈 이영자는 “우리 남주가 언니 하나 친 거야? 네가 지금 다리 걸은 거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남주는 “언니 손 진짜 빠르다”며 급히 화제를 전환하는 ‘사과 아닌 사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남주가 언급한 ‘그 사건’은 바로 201 해수부 소유권 확보 ‘북항 재개발 지역’ 후보지 1순위 [해수부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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