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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쌍둥이’ 금성, 470도 불덩이에 황산비… 온실효과 재앙 보여줘[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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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QSE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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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의 사생활' 정웅인의 세 딸이 메이드 카페를 방문하며 잊지 못할 체험을 했다. 18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21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자매는 쇼핑을 마친 뒤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고구마를 먹은 뒤 메이드 카페로 향했다. 첫째 세윤 양은 "메이드 카페가 우리나라랑 다른 문화 아닌가. 이왕 일본 온 거 그래도 한 번 경험은 해보자는 생각으로 갔다"고 언급했는데, 입장과 동시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자리에 앉은 뒤 주문을 해달라는 직원의 요청에 어렵사리 메뉴를 고른 세 사람은 직원들의 애교 공세에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했다. 이현이는 "화면으로 보는데도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애들이 애교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고, 정웅인은 "터프한 편"이라면서 "오그라드는 게 보이지 않나"라고 웃었다. 막내 다윤 양은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지구 쌍둥이’ 금성, 470도 불덩이에 황산비… 온실효과 재앙 보여줘[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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