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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한그루와 거리에 서 있는 그의 뒷모습이 각각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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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6xm5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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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를 부탁해' 공명이 최수영가 뜨거운 생일 밤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0회에서는 어머니 김광옥(김성령 분)를 위해 간 이식을 한 한금주(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친구 서의준(공명)의 생일을 맞아 한금주는 가장 먼저 생일을 축하 문자를 보내고, 미역국을 끓였다. 한금주의 아버지는 "의준이 복 받았네"라고 말했고, 금주는 "내가 복 받았다"며 "병원에 있는 동안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고 살뜰히 보살펴주고. 나 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 내가 보답해야지. 생일 제대로 챙겨주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의준, 한금주는 백혜미(배해선 분)가 끓인 미역국으로 생일상을 했다. 한금주는 "진짜 맛있다. 정성 들여 만드신 보람이 있겠다"라며 백혜미의 미역국을 칭찬했다. 앞서 금주가 끓인 미역국은 조카들에게 "방귀 맛" "똥 맛"이라는 혹평을 받은 것. 금주의 아버지 또한 "방귀 끼고 똥싼 맛"이라고 팩폭을 날리며 "의준이에게 차이기 싫으면 가져다 배우 한그루(32)가 탄력 있는 엉덩이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한그루는 “레깅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한그루와 거리에 서 있는 그의 뒷모습이 각각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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